코리보 신규대출 중단 2027년 4월부터 달라지는 계약
코리보 신규대출 중단은 2027년 4월부터 은행권에서 원칙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기존 코리보 대출을 모두 즉시 상환하거나 종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이 신규 차입자인지 기존 계약 보유자인지 구분하지 않으면 잘못된 금융기관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계약기간에는 코리보 지표 사용을 인정하고, 이후 만기연장을 희망하면 코픽스·은행채 등 대체 지표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신청자는 현재 제시받는 대출상품의 실제 기준금리와 조건을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목차 1. 코리보가 어떤 기준금리인지 먼저 구분 2. 2027년 4월 신규대출 중단이 적용되는 범위 3. 기존 코리보 대출자는 바로 상환해야 하나 4. 신규 차입자가 대체 대출을 확인할 방법 5.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는 내용과 남은 기준 코리보가 어떤 기준금리인지 먼저 구분 코리보는 은행 간 단기자금거래에 적용되는 호가금리로, 대출상품의 기준 지표금리로 활용돼 왔습니다. 국채·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토대로 산출하는 KOFR와는 이름도 산출 기반도 다릅니다. 두 지표가 모두 금융시장 금리와 관련된다는 사실만으로 같은 금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26년 하반기 KOFR 연동 상품에 관한 뉴스가 늘어도 기존 코리보 대출이 저절로 KOFR 상품으로 바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정 상품의 기준 지표가 변경되는지는 기존 약정과 새로 제시된 계약조건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차입자라면 은행이 소개하는 상품의 실제 기준 지표가 무엇인지 상품설명서에서 먼저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약서의 기준금리 명칭과 변동주기를 살펴보면 상담할 항목도 분명해집니다. 2027년 4월 신규대출 중단이 적용되는 범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은 2027년 4월부터 은행권에서 ...